[ 꽃에 반하다 ]🌷봄꽃 : 3월에 피는 봄꽃 종류 (1)
☘️ 봄, 그 설레는 시작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이 녹고 차가운 바람이 서서히 온기를 머금을 때, 가장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건 다름 아닌 '꽃'들입니다.🌷
회색빛 풍경 속에서 조용히 움츠리고 있던 생명들이 하나둘 피어나며 겨울의 끝자락을 밀어내고, 봄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3월.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꽃잎들이 살랑이는 봄바람에 춤추는 모습을 보면 절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지 않나요?🫧 기다림 끝에 만나는 봄꽃은 그래서 더 반갑고, 더 소중한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봄꽃 시리즈! 3월부터 차례로 피어나는 봄꽃들을 여섯 편에 걸쳐 소개할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겨울을 지나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하는 용감한 꽃들, 3월의 피는 꽃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한 송이, 한 송이 피어나는 봄꽃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 마음에도 봄을 가득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봄꽃: 3월에 피는 봄꽃 종류 (1)
1. 매화 (Prunus mume)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3월에 피는 봄꽃, 그 첫 번째 꽃은 바로 '매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고고하게 피어나 봄을 시작을 알리는 꽃 '매화'는 2월 말~3월에 피어나며, 은은한 향기가 강하고, 가지마다 작은 눈꽃이 맺힌 듯한 모습이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2. 복수초 (Adonis amurensis)
🌻우리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3월에 피는 봄꽃, '복수초'
선명한 노란색의 복수초는 낮에 꽃잎이 열리고 밤에 닫히는 신비로운 꽃이에요. '눈 속의 황금빛 보석'이라 불릴 만큼 하얀 눈 위에서 피어난 노란 꽃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생명의 기운을 느끼게 한답니다.
(지난 포스팅 '겨울을 대표하는 꽃 Best 5'에서도 소개했었는데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으로 유명한 꽃이랍니다.
'복수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꽃 종류 ] 겨울을 대표하는 꽃 Best 5🤚(aka.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겨울이 찾아와 눈이 내리면 세상은 흰 눈으로 덮여 고요하다.하지만 그 속에서도 생명을 꽃피우는 특별한 존재들이 있어, 우리는 그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에 놀라며 감탄하게 된다. 차
dreamymom.sohyunpiano.com
3. 개나리 (Forsythia koreana)
🌿우리의 하루를 환하게 밝혀주는 3월에 피는 봄꽃, '개나리'
3월에서 4월 사이, 길가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봄꽃이 바로 개나리인데요. 흔하게 볼 수 있어서 더 소중한 꽃인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을 환하게 밝혀주며, 봄의 따뜻한 기운을 가득 전해주니까요. 개나리는 밝은 노란색 꽃이 가지를 따라 풍성하게 피어나고, 잎보다 꽃이 먼저 돋는 특징이 있어요. 봄이 오면 길과 언덕을 노랗게 물들이며 마치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듯한 풍경을 만들어주는 개나리. 살랑이는 봄바람에 흔들리는 개나리의 모습은 더욱 생동감 있고, 봄날의 설렘을 가득 담고 있는 듯합니다.
️
4. 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3월에 피는 봄꽃, '진달래'
3월~4월에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피어나는 진달래는 연분홍, 진분홍색의 꽃으로 개나리와 마찬가지로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돋아나는 특징이 있어요. 먹을 수 있는 꽃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서 봄철 화전으로 즐기기도 한답니다.
봄 햇살 아래 온 산과 들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는 마치 꽃잎으로 수놓은 핑크빛 융단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한 송이 한 송이 모여 피어난 모습이 봄날의 설렘을 더욱 가득 채워주는 것 같아요.
5.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3월에 피는 봄꽃, '산수유'
3월 초부터 4월 초까지 피어나는 산수유는 작은 노란색 꽃이 무리 지어 활짝 핀 모습이 마치 황금빛 안개가 피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잎보다 꽃이 먼저 돋아 봄을 더욱 화사하게 밝혀주고, 가을이 되면 붉은 열매가 맺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답니다. 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꽃잎들이 생동감과 따뜻한 기운을 가득 담고 있어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봄꽃과 함께 찾아온 산뜻한 기분!
💚이번 포스팅을 위해 꽃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그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봄꽃처럼 기분이 산뜻해지는 걸 느꼈어요.
아마도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봄꽃들의 생명력이, 그리고 그 꽃들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봄의 풍경이 저의 마음에도 스며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봄꽃 시리즈, 앞으로도 다양한 꽃들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니 따뜻한 봄날처럼 설레고 기분 좋은 이야기들이 담긴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꽃을 좋아하는 분들도, 그냥 지나가며 보시는 정도였던 사분들도, 이 시리즈를 통해 봄의 아름다움을 더 깊이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꾸미맘)
[ ⬇️ 가을을 대표하는 꽃, 슬픔과 사랑에 관한 꽃말 이야기로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의 글들을 읽어주세요~😉🫶]
[ 🌼꽃 종류] 가을을 대표하는 꽃 Best 5
🌰가을이 오면 자연은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진다.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피어나는 형형색색의 가을꽃들은 짧지만 강렬한 생명력을 뽐내며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봄, 여름,
dreamymom.sohyunpiano.com
[💐꽃말 이야기 ] 슬픈 꽃말 모음💙
🌼 슬픈 꽃들이 가진 특별한 매력과 이야기 슬픈 꽃들은 수많은 감정의 험난한 여정을 꽃말을 통해 표현한다. 마치 자연의 시를 품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진실되고 솔직한 메시지를 전달한
dreamymom.sohyunpiano.com
[🌷꽃으로 마음 표현하기 ] ❤️사랑에 관한 꽃말 2❤️
💝사랑에 관한 꽃말들을 읽고 정리하다 보면.. 사랑에 관한 꽃말들을 읽고 정리하다 보면, 좋은 시 한 편을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예쁜 꽃과 그 꽃이 담고 있는 의미는 마치 사랑의 편지와
dreamymom.sohyunpiano.com
[🌻꽃 보며 힐링 ] ❤️사랑에 관한 꽃말 1 ❤️
💐꽃은 아름답다. 봄에는 작고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향기롭고 선명한 색상의 꽃들이 햇살 아래에서 더욱 아름다움을 뽐낸다. 가을에는 점잖고 멋스러운 꽃들이 만발하고, 겨울에
dreamymom.sohyunpiano.com
'꽃에 반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에 반하다 ]🪻봄꽃: 3월에 피는 봄꽃 종류 (3) (0) | 2025.03.18 |
---|---|
[ 꽃에 반하다 ]🌼봄꽃: 3월에 피는 봄꽃 종류 (2) (0) | 2025.03.17 |
[🌹꽃 종류 ] 겨울을 대표하는 꽃 Best 5🤚(aka.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0) | 2025.01.24 |
[ 🌼꽃 종류] 가을을 대표하는 꽃 Best 5 (0) | 2024.09.17 |
[💐꽃말 이야기 ] 슬픈 꽃말 모음💙 (0) | 2023.1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