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글로 마음 다독이기 ]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 어록 모음 20가지

 

 

💁🏻‍♀️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따뜻한 강의로 유명한 김창옥 강사

 

 소통 전문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옥 강사는 주로 대중과의 소통, 자기 계발, 리더십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필자 역시 그의 강의를 자주 보고 들으면서 깊이공감하고,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다. 그는 강연에서 사람들에게 자신과 타인 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력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튜브 등에서도 강연 영상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김창옥 강사는 또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여 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의 말들

 

 삶은 소통의 연속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자기 자신과의 대화, 그리고 세상과의 연결 모두가 소통에서 시작된다. 그 속에서 우리는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용기를, 그리고 때로는 새로운 관점을 찾곤 한다. 김창옥 강사는 이러한 소통의 힘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지혜로운 메시지들을 전해준다.

그의 강연과 책에서 전해지는 한마디 한마디는 단순한 말 이상의 울림을 주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나아가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김창옥 강사의 어록 중에서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명언들을 모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말들이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

 

 

 

📖김창옥 강사의 어록 20가지 

 

1. 홀로 서라. 그리하면 한 번도 혼자였던 적이 없었음을 깨닫게 된다.

 

2. 돈 많은 사람은 부자이고 잘 사는 사람은 추억이 많은 사람이다.

 

3. 가끔은 내가 편한 대로 해도 세상에 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

 

4. 마음 아픈 일이 있었다면 그건 당신이 그 사람한테 진심이었다는 뜻이다.

 

5. 당신이 처음에 하고자 한 것이 잘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6.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비로소 인격의 열매가 열린다.

 

7. 세상 최고의 여행은 멀리 가는 여행이 아니라 자기 심연으로 가는 것이다.

 

8. 제 아무리 똑똑한 머리와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심장이 새의 심장이라면 자기 다운 삶을 살기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사자가 뛰노는 곳으로 가야 한다. 야생사자를 만나서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사자의 심장을 되찾아야 한다.

 

9. 누군가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10. 해가 안 보인다고 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삶의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ㄱ자. 그러면 우리의 삶도 조금씩 변화할 것이다.

 

 

11. 꽃이 예뻐 보이는 이유는 내 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다.

 

12. 새로운 세상은 용기 있는 자, 끝까지 욕심내는 자, 고집 있는 자, 자기 삶을 사랑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

 

13. 언어를 이해하는 능력이 관계의 핵심이다.

 

14. 새로운 상황에서 지치고 힘들 때 고개를 많이 끄덕이는 사람과 함께하라.

 

15.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십시오.

 

16. 사람들은 내 열등감에 관심이 없어요. 열등감을 이용하세요. 이래서 안 된다가 아닌 난 이런데 잘한다라고 생각하세요.

 

17. 울어서 죽는 게 아니고 울지 못해서 죽는 것이다.

 

18. 사람관계에서 쉽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은 어설프고 착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착하게 보이려고 너무 애쓰지 말길. 어설프게 착한 사람들이 우울증 걸린다.

 

19. 우리의 삶을 고기로 비유해 본다면 뒤집어졌을 때 비로소 완성되어 간다. 그러니까, 큰 실수나 불행이 닥쳐 내 인생이 망가진 것만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발판 삶아 더 잘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삶이 뒤집혔을 때 다시 시작할 힘이 생기는 것이다.

 

20.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