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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리

[ 좋은 글로 마음 다독이기 ] 나이에 관한 명언 25가지

by 꾸미맘 202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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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나이를 먹어가며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쌓아간다. 때로는 나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 더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 태도라고 생각한다.

나이는 단순히 우리가 살아온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나이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나이에 대한 명언 25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함께 읽어보며 이 명언들이 우리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

 

 

 

📖 나이에 관한 명언 26가지

 

1. 나이가 주는 용기가 있다. 마치 분노가 주는 용기가 있는 것처럼. (라 퐁텐트)

 

2. 밝고 행복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나이의 압박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정반대 성격을 가진 사람에겐 젊음과 나이 듦 모두가 짐이다. (플라톤)

 

3. 20살 땐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한다. 40살이 되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60살이 되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앤 랜더스)

 

4. 젊고 아름다운 사람은 자연의 우연한 산물이지만, 늙고 아름다운 사람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엘레노어 루스벨트)

 

5.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조심성이 많아질 뿐이다. (헤밍웨이)

 

6.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분별력과 삶에 대한 애착이 깊어지는 것이다. (그라시안)

 

7. 나이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8. 마흔 살에 어리석으면 정말 어리석다. (에드워드 영)

 

9. 노화는 멋진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 (어사 키트)

 

10. 내 나이의 가장 좋은 점은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아는 것이다. (스캇 애덤즈)

 

11. 나이를 분별하고 여전히 같은 일을 하지 않도록 생각하라. 나이는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12. 인생에서 1막은 항상 흥미진진하지만 2막은 깊이가 있다. (조이스 반 패튼)

 

13. 늙어가는 것은 의무이고 자라는 것은 선택 사항이다. (찰리 데이비스)

 

 

 

14. 우아하게 나이 든다는 건 이걸 뜻한다. '시간의 흐름'을 숨기려 하지 말고, 일그러져가는 몰골을 내보여라. 소녀들이여, 걱정 말고, 그 몰골을 보여라. 원래 그런 것이다. (잔 모로)

 

15. 사실 돌아보면, 50세 전 까진 참 대책 없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노라 애프론)

 

16.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17.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이다. (톨스토이)

 

18. 사람이 30이 되어서 자신을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40세가 지나면 인간은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 (메러디즈)

 

19.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나이다. (허버트 애셔)

 

20. 아무리 나이를 먹었다 해도 배울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젊다. (아이스큐로스)

 

21. 50대와 70대 사이의 20년 간은 인생에서 가장 고달픈 시기다. 그 연대에서는 많은 요청을 받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거절할 만큼 충분히 늙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T.S 엘리엇)

 

22. 젊은 시절에는 하루는 짧고 1년은 길다. 나이를 먹으면 1년은 짧고 하루는 길다. (베이컨)

 

23. 25세까지 배우고, 40세까지 연구하고, 60세까지 완성하라. (오슬러)

 

24. 나이는 단지 경험의 축적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더 현명해질 기회가 많아진다. (에드워드 드보노)

 

25.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온다. (오드리 헵번)

 

 

 

✍🏻 나는 내 나이 '43'이란 숫자가 좋다. 희망만 잃지 않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현실을 버텨내며, 미래로 향할 수 있는 현재가 주어졌음에 감사하며, 꿈꾸고, 도전하고, 연습할 것이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항상 그렇게,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꾸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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